내구성이 좋은 편이며 시공 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시공이 간단해 짧은 기간에 마무리되는 편입니다.
이음새 없이 마감되며 건조 단계가 여러 번 필요합니다.
베란다 바닥 자재는 타일, 데코타일, 에폭시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자재마다 시공 방식과 유지 관리 방법이 달라 공간의 사용 목적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많은 베란다 특성상 자재의 내수성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탁기나 화분을 두는 공간이라면 하중과 습기에 강한 자재를 우선 고려하기도 합니다.
아래는 자주 쓰이는 세 가지 바닥 자재의 특성을 비교한 것입니다.
| 자재 | 내구성 | 시공 특징 |
|---|---|---|
| 타일 | 높은 편 | 시공 기간이 길고 이음새가 있습니다 |
| 데코타일 | 중간 정도 | 시공이 간단하지만 습기에는 약한 편입니다 |
| 에폭시 | 높은 편 | 이음새가 없고 재시공 시 기존 층을 제거해야 합니다 |
기존 바닥재를 철거할지, 위에 덧시공할지는 자재 종류와 바닥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자재 종류와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자재가 심하게 손상되었거나 두께 차이가 큰 경우 철거 후 시공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덧시공이 가능한 경우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상황에 맞춰 안내해드립니다.
바닥 교체 시 단차와 배수 방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배수구 방향이 틀어지면 물이 고이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시공 전 기존 배수 상태를 점검합니다.
시공이 끝나도 자재별로 완전히 굳거나 마르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양생 기간 중 무리하게 사용하면 마감이 고르지 못하게 굳을 수 있어 안내드린 기간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과 온습도에 따라 실제 소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탁기처럼 무거운 가전은 양생이 완전히 끝난 뒤에 다시 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며 별도의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